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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워홀] D+하나62 브리즈번의 비온 담 밝은하늘과 무지개 / 펭수에 미친 수많은 날 중 하루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0:18

    ​ ​ 🇦🇺, 브리즈번 워홀 D+일 62🇦🇺 Thu일 7th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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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매 1장 1펜스 영상 내 오늘 없다.왜 이렇게 귀여워... 🐧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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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늦게 출근하는 날이라 침대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히히


    어린이 휴대폰 화보집으로 얼굴을 인식·재생시킨 영상...추억의 팔뚝이 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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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창문에 우리 사진과 펜스 사진을 붙여 놓았다.히히히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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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가기 전에 대충 먹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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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더웠다. 여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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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란다 꽃이 떨어져 있어서 주워 잠시 구경했다.잎에 솜털이 있어 부드러웠다. 이번주 스토리에는 UQ로 꽃구경을 하기로 했다.호주에 오기 전에 기대했던 하나 중 몇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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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하자마자 아스초코 사먹을래요^이 카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휘핑크림까지 얹어주는데, 아이스크림을 건진다고 위협해 맛있다. 개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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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출근하는 동관이를 만났는데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순간 동관이는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려고 하는데 보이지 않았다 급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왜 없느냐고》좀 억울해서 동관에게 화난거야. 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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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츠! 펜스 보면서 식사하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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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톡에는 없지만 NAVER블로그에는 있는 것?정답!펜스 그림 문자입니다!​ 살까 상념했지만 조사 없이 2D의 원래 저 오라 소파 망설였던 부분.겨우 천 원입니다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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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에 앉아서 블로그 삼매경!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대각선으로 날려서 대환장타임이라니 정말 좀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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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곧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떠서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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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창에서는 답답해서 늘 그랬던 것처럼 보려고 밖에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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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너무 예쁘죠? 바로 위의 사진을 두 장 찍으려고 작은 창문틈으로 손을 내밀어 찍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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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메가 준 초밥, 존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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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진짜 미친 영상이다.누가 영상에 마약 뿌렸어? 칫켐 영상도 개라도 참신하구나 ​ 총 4곡 부르고 있는데, 그 중 으뜸은 힙합이라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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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본인은 펜스에 살다 펜스에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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