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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 (Self-driving Car)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6:43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작가는 자율주행 전문가는 물론 관련 전공자도 아닙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찾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의미에서 포스트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이세돌 9단과 알파 고의 대국 이후로 국한에는 AI, 디플러 닌, 인공 지능 등에 대한 광풍이 몰아친 한해였던 것 같다.물론, 그 광풍은 여전히 유효한 것 같다 이와 관련된 기술중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는 것은 자율주행차입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자율주행차가 관련 업계의 판도에 큰 변화를 가져와 전혀 새로운 산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SF영화에서 소개받아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요. 자율주행이라면 먼 미래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자율주행 개념을 어느 정도로 봐야 하느냐는 사건은 있지만 앞으로 몇 년 안에 상용화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전문가가 많은 것 같다. Nvidia가 개발한 자율주행차에 관한 아래의 웹페이지를 보자. 영어로 된 복잡한 내용이 많지만 아래로 추락하면 간략화된 자율주행 시스템의 그림이 나빠지지 않고 있다. 실제 시스템은 더 복잡하겠지만 단순히 설명하면 자동차에 고정된 중앙(center)왼쪽(left)오른쪽(right)의 3개의 카메라를 임금 인상은 주행 영상을 촬영한 담, 이를 운전대 회전 각도(steering wheelangle)처럼 학습시킨다. 생각해보면, 실제로 우리가 운전하는 것처럼 시간 정보를 활용할 것이다. 이렇게 학습시킨 네트워크를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하면 학습 결과에 따른 운전대 회전 각도대로 주행하게 됩니다.  조금더추락해보면여러층쌓여있는듯한구조그림이전혀아름답지는않지만이렇게층이많아서deeplearning이나쁘지않나보다라고생각하고계속내려가면유튜브동영상하나나쁘지는않습니다. 꽤 긴 시간의 동영상이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비가 오지 않고 눈이 내리지 않고 바람도 나쁘지 않고 잘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다.https://devblogs.nvidia.com/parallelforall/deep-learning-self-driving-cars/


    어쨌든 이처럼 이미 상당 부분이 상용화 단계에 이른 기술이 자율주행차라고 소견한다. 어쩌면 자율주행차는 점점 더 기술 사고를 넘어 제도 노화는 윤리 사고에 접어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Nvidia라는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보자. 최근엔 제법 유명해져 국내 증권사들도 뛰어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아왔지만 원래 PC 부속 이과 조립에 관심 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 수 없었던 회사다.(고양이 그래픽카드는 게입니다) Nvidia는 GPU를 만드는 회사다. 그렇다면 왜 이 GPU가 인공지능의 핵심적인 부속이 되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집집마다 PC를 사던 시절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는 CPU의 성능이었다. CPU clock이 2GHz나 펜티엄에 셀로 론과 같은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메모리 용량도 중요했지만 결국 사용자에게 컴퓨터의 성능 차이를 체감상 가장 강한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CPU의 성능이었다. 이것과 거의 같이, Deeplearning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이 GPU의 성능이었다. 물론 GPU가 없어도 동작할 수 있지만, 유저가 GPU의 유무와 과도한 성능에 의한 속도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다. GPU가 왜 중요한지는 다음의 이 이야기에서 개념을 찾을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CPU는 serial한 동작은 적은 지연성(latency)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고, GPU는 다수의 동작을 parallel로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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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와 같이 GPU가 향후 중요하다면, 왜 Nvidia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CPU에서 최고의 Intel이 만들면 안 되는 거야? 실제로 인텔도 GPU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하이엔드 클래스에서 Nvidia의 쉐어나 deeplearning 관련 기술적 지원 등을 보면, 아직 다른 브랜드와는 기술적 gap이 있는 것은 아닌지 소견한다.(그래서 비싸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차가 확산되면, 달라지는 생활상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다큐멘터리를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자율주행차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여러 사례가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 기계와의 대결 차, 인간을 넘고(KBS)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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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가 충분히 발전하면 차의 개념이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바뀌면서 굳이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타고 내리는 형태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운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차가 많지 않은 촌락에서 오래 살아서인지 서울 같은 복잡한 대도시에서 운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은 위한 소유 토우쯔눙 언제 자신 있지만 위와 같이 1종의 대중 교통인 공유 경제의 자율 주행 차가 도입되면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편하게 타고 다니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는 개인적 생각이다. 이처럼 자동차에 대한 소유 개념이 줄고 스스로 운전할 때가 줄어들면 기존 산업의 쇠퇴와 다양한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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