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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디스 이즈 어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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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봤던 "영국드라마" Humans가 끝날 때마다 나쁘지 않은 sound작품 홍보가 있었는데 2016년 아내 sound시즌을 유출한 "This is us:디스 이즈 어스"이다 이다. 영국 채널이어서 당연히 영국 드라마 1과 했으나 발 sound를 들어 보니 오메리카도라마요. :) 보던 용두도 모두 마무리되면서 전부 sound작품을 물색하던 차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This is us"의 시즌 1을 보게 됬지만 오~이 드라마 대박 이다니다.


    http://blog.naver.com/umesubaru/22113667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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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는 36세 생일을 맞는 멋진 남녀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이면서 시작합니다. 의상이 자기 집의 인테리어를 보면 조금 다른 시대를 보는 것 같은 고민이 드는데, 너무 넓은 택지에 다양한 개인 개취를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견해도 없이 여러 사람의 동갑내기 모습을 보여주는 스토리위더다'라는 견해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조금만보면이모습은부모세대와자녀세대가같은본인이대를맞아살아가는모습을줄거리에맞춰서교차적으로보여주면서진합니다.초반의 스토리는 스토리의 한 카웅 데인 "Pearson"가족의 한복판인 "잭"과 "레베카"스토리가 중간에서 점차 아이들의 36세의 모습의 삶과 그들이 성장한 후 경험하는 모습과 부모가 경험한 모습을 보이면서 모두적으로 조화를 이루겠습니다. 사실 과거는 회상처럼 현재 모습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위해 서브역으로 본인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가 정말 거의 같은 시간대에 공존하는 것 같은 고민을 갖도록 서로의 비중을 잘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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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쌍둥이(정확한 스토리는 드라마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3남매의 탄생'을 말입니다w)의 과거와 현재가 가정 내 그들의 어린 모습이 저런 것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이질감이 없어요. 많은 드라마가 꾸준한 시간대를 설정하고 그 시기 주인공의 성격과 모습, 스토리를 가운데로 전개하기 때문에 캐릭터를 다 파악하기가 어려운 반면 이들은 어릴 때부터 청소년기,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의 자신이 된 성인들의 모습까지 뒤섞여 자신이 오기 때문에 오랜 기간 친하게 지내온 친국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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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가 가슴 따뜻하고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기 한 가운데에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드라마이므로 당연하지만, 그들은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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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연인의 만남이나 결혼에서부터 그들의 자녀에 대한 가치관 friend와의 관계 등 시대는 다르지만 현대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같은 감정을 가진 소재를 풀어내고 어떻게 가족이 형성되어 가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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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가족의 사랑이 중심이 된 드라마이지만 그들이 이렇게 차별화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정예기 다양하고 현실적인 상황을 보이고 주기 때문 1죠. 입양아에 대한 편협한 견해와 사랑, 인종차별, 비만아동, 세상에 대한 편협한 견해에서 친부모와의 혼란 해소 등 한 가족의 예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소재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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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저의 과거인 이대의 부모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현 세대보다 결혼 시기는 확실히 빠른 부모 세대여서 나, 거기에 부모님은 이제 아이 3명이 있는 가장이었습니다입니다. (참고로 저는 느그와 인가 두 제가 막내 3명의 형제입니다. 제 과일은 큰 과일이냐, 초등학생의 작은 과일이냐 하고, 저는 아직도 유치원이 과일 애원에 가는 과일이어서 어머니가 많이 귀찮으셨던 때였습니다.음악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거의 매일 예쁜 엄마로 기억하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것을 포기하고 우리를 위해 거의 매일 노력했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이유로 저는 아직 "어머니 덕후" 입니다. www. 효자는 아니지만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덕후.아빠는 sound... 좀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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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매하고 결혼한 부모님이라 이 드라마와 함께 즐겁게 보낸 모습은 아니겠지만 부모님이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궁금하고 부모님이 우리에게 해 주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대가 다르면 서로의 이해를 포기한 한가지를 이 드라마를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어머니와 데이트할 때는 어머니 내과인이 제 생각을 들어봐야 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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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를 보는 부모님이 과연 얼마나 본인이 될지 의문이 들지만 드라마는 확신하고 가족과 함께 보면 참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님과. 와 같은 본인인데 시대가 다르고 사고가 달라서 생기는 의문점과 서로의 연결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가족간의 끈끈한 사랑 때문에 드라마 내용을 스포일러할만한 건 별로 없지만 확신을 갖고 추천할만한 드라마입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했던 'Brothers & Sisters' 본인 'Modern Family'의 새로운 버전 같은 생각이라고 보셔도 되겠네요. 미국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의 다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려요


    사진출처 From Google.. >


    BY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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